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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국축구와 가족이 되다` [MK포토]
입력 2015-06-23 11:24 
'2015-2019 KFA 및 축구국가대표팀 NAVER 공식후원계약 조인식'이 2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렸다.
이에 따라 국제축구연맹(FIFA)이나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이 아닌 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표팀 평가전 및 친선경기는 네이버에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축구국가대표 김진수, NAVER 김상헌 대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신문로)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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