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걸그룹 원더걸스의 컴백설이 불거진 원년멤버 선예와 절친 가수 조권이 함께 한 사진이 관심을 끌었다.
조권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한국 잠시 들어온 내 친구. 오늘 우리가 커플이오”라는 글과 함께 선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선예와 조권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26일 서울에서 5세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백년가약을 맺은 뒤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림을 차렸고, 같은 해 10월에는 딸 박은유 양을 출산했다.
걸그룹 원더걸스의 컴백설이 불거진 원년멤버 선예와 절친 가수 조권이 함께 한 사진이 관심을 끌었다.
조권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한국 잠시 들어온 내 친구. 오늘 우리가 커플이오”라는 글과 함께 선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선예와 조권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26일 서울에서 5세 연상의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백년가약을 맺은 뒤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림을 차렸고, 같은 해 10월에는 딸 박은유 양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