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리듬체조 세계랭킹 1위인 러시아의 마문이 메르스 감염 우려로 다음 달 광주에서 열리는 하계유니버시아드에 불참합니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마문이 메르스 때문에 광주에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광주 U대회 대신 세계대회 출전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러시아 '타스통신'은 "마문이 메르스 때문에 광주에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며 "광주 U대회 대신 세계대회 출전을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