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스 켄, 체스판 위에서 상큼한 표정으로…누나들 '녹네 녹아~'
입력 2015-06-22 13:02 
빅스 켄/사진=쎄씨
빅스 켄, 체스판 위에서 상큼한 표정으로…누나들 '녹네 녹아~'

뮤지컬 '체스'의 '아나톨리'역을 맡게 된 빅스 켄의 화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를 통해 공개한 그의 화보는 평소 그룹 내 애교를 담당하고 있는 켄의 매력을 살렸습니다.

평소 그가 좋아하는 다섯 가지의 일을 뽑아 연출한 '귀요미' 컨셉트로 구성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켄의 모습은 파스텔톤 배경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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