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메가박스가 핑크플로이드의 리더 로저 워터스의 콘서트 영화 ‘로저 워터스 더 월을 국내 상영한다.
메가박스는 22일 오전 ‘로저 워터스 더 월가 오는 9월29일 국내 개봉한다”고 밝혔다.
메가박스에 따르면 핑크플로이드는 전세계 2억장의 음반 판매고, 4장의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등의 기록을 세우며 1970년대 록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영국 출신 록밴드다. ‘더 월(THE WALL)은 1990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개최된 대규모 공연으로, 밴드의 리더인 로저 워터스의 반전 메시지를 담은 실험적인 음악과 감각적인 무대 공연으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메가박스는 이번 상영작은 로저 워터스의 대규모 글로벌 투어 ‘더 월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형식의 대규모 콘서트 영화다. 오는 9월29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고 전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메가박스는 22일 오전 ‘로저 워터스 더 월가 오는 9월29일 국내 개봉한다”고 밝혔다.
메가박스에 따르면 핑크플로이드는 전세계 2억장의 음반 판매고, 4장의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등의 기록을 세우며 1970년대 록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영국 출신 록밴드다. ‘더 월(THE WALL)은 1990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후 개최된 대규모 공연으로, 밴드의 리더인 로저 워터스의 반전 메시지를 담은 실험적인 음악과 감각적인 무대 공연으로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다.
메가박스는 이번 상영작은 로저 워터스의 대규모 글로벌 투어 ‘더 월을 바탕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형식의 대규모 콘서트 영화다. 오는 9월29일 전세계 동시 개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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