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달샤벳, 아찔한 단체 시구~ [MBN포토]
입력 2015-06-21 18:26 
인기걸그룹 달샤벳의 6명의 멤버 전원이 시구자로 나섰다.

달샤벳의 멤버 6명인 세리, 아영,지율, 우희, 가은, 수빈은 21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이들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상큼한 시구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날 LG와 넥센은 류제국과 한현희를 선발로 내세웠다.

사진=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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