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서준이 어둠을 무서워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으로 꾸며졌다.
쌍둥이 서준은 형 서언의 이불을 찾아주기 위해 늦은 밤 홀로 거실로 향했다. 그러나 서준은 어두운 조명 탓에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결국 부엌만 맴돌던 서준은 이불을 찾지 못 하고 방으로 돌아왔고 이휘재가 서준의 손을 잡고 서언의 이불을 찾아줬다. 서준은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놀란 마음을 진정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장래희망을 고백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쌍둥이 서준이 어둠을 무서워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는 지치지 않는다 편으로 꾸며졌다.
쌍둥이 서준은 형 서언의 이불을 찾아주기 위해 늦은 밤 홀로 거실로 향했다. 그러나 서준은 어두운 조명 탓에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결국 부엌만 맴돌던 서준은 이불을 찾지 못 하고 방으로 돌아왔고 이휘재가 서준의 손을 잡고 서언의 이불을 찾아줬다. 서준은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워 놀란 마음을 진정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장래희망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