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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최고 득표자 등장 ‘압도적인 득표수’
입력 2015-06-21 16: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복면가왕 역대 최고 득표수를 받은 출연자가 나타났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4인의 준결승전부터 솔로곡 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준결승전에 진출한 4인의 복면가수는 ‘킬리만자로의 표범 ‘빙수야 팥빙수야 ‘파송송 계란탁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다.
이들은 각각 지난 주 ‘찜질중독 양머리 선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윤형빈, ‘뚜껑열린 압력밥솥 플라워 고유진, ‘베토벤 바이러스 샵 장석현을 이겼다.

4인의 복면가수는 온 힘을 다한 열창으로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줬고, 판정단들은 무대를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며 극찬을 보냈다.
또한 믿기 힘든 역대 최고 득표수를 받는 가수까지 나왔다. 압도적인 득표수에 판정단의 환호와 기립박수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4, 5대 복면가왕을 석권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가왕 방어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가왕이 등장할지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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