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윤승아, 달콤한 신혼 일상 공개 '훈훈'
입력 2015-06-21 15:53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윤승아, 달콤한 신혼 일상 공개 '훈훈'

배우 김무열이 순정남 캐릭터로 변신했습니다.

OCN 주말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 극중 김무열은 평범한 은행원이지만, 사랑하는 신부 윤주영(고성희 분)의 실종을 계기로 괴물로 변하게 되는 인물 ‘김도형을 연기합니다.

지난 20일 ‘아름다운 나의 신부 1회에서는 결혼 생각에 행복해하던 도형이 갑작스러운 주영의 실종 앞에서 가슴 아파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습니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는 이시영, 고성희, 류승수, 박해준 등이 출연합니다.

한편 김무열과 아내 윤승아의 커플 화보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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