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할리우드] 바네사 허진스, 감각 있는 투피스 패션…넘치는 고혹미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가 감각 있는 투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여동생과 함께 등장한 바네사 허진스를 포착했다.

이날 바네사 허진스는 복고풍 헤어스타일에 독특한 패턴이 인상적인 버건디 계열 투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크롭탑을 연상케 하는 짧은 상의와 하이웨스트 치마가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지난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 작년 ‘김미 셸터에 이어 올해 ‘프로즌 그라운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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