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조이, 육성재 앞에선 스무살 귀염둥이…무대 위에선? ‘섹시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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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조이, 성인식으로 ‘섹시하게

우결 조이, 육성재 앞에선 스무살 귀염둥이…무대 위에선? ‘섹시퀸

비투비 육성재와 ‘우결을 시작한 레드벨벳 조이가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비투비 육성재와 레드벨벳 조이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20대 초반, 상큼한 커플 답게 풋풋한 연애 감정을 느끼게 하며 첫방송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의 케미가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조이의 과거 무대가 화제다. 조이는 작년 12월31일 오후 방송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에이핑크 하영, 에이오에이(AOA)찬미와 함께 성인식 무대를 펼쳤다.

조이는 레드벨벳의 막내 답지 않은 성숙하고 섹시한 댄스로 무대를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