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416연대 압수수색, 상임운영위원의 불법집회 주도 혐의와 관련해 회의 문서 등 확보
입력 2015-06-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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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9일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416연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한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박래군 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이자 416연대 상임운영위원의 불법집회 주도 혐의와 관련해 서울 중구의 416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회의 문서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416연대 사무실 앞에서 대기하다 단체 관계자가 도착한 오전 11시께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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