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대표팀이 다음달 22일 서울에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차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최종예선 첫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을 홈으로 불러들여 다음달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첫 경기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바레인과 시리아, 우즈벡과 함께 B조에 속한 한국은 이후 9월 8일 바레인 원정 경기 등 총 6경기의 일정으로 최종 예선전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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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최종예선 첫 상대인 우즈베키스탄을 홈으로 불러들여 다음달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첫 경기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바레인과 시리아, 우즈벡과 함께 B조에 속한 한국은 이후 9월 8일 바레인 원정 경기 등 총 6경기의 일정으로 최종 예선전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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