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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상위 루브르호텔그룹 4성급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 선보인다
입력 2015-06-18 16:09  | 수정 2015-06-18 16:11
사진설명: 왼쪽부터 ㈜씨티아일랜드 최장원 공동대표, 루브르호텔그룹 CEO 피에르-프레데릭 룰로, 경림종합건설 박현길 대표, ㈜씨티아일랜드 최광혁 공동대표 순
-제주의 강남 노형동에 업스케일 브랜드 ‘골든튤립으로 4성급호텔 선보일 예정
-대지면적 1,171.10㎡에 지하 4층 지상 18층, 352실 규모로 스카이풀 등 최고급 시설로 차별화
-유럽 2위 루브르호텔그룹, 글로벌 중앙예약시스템 통한 객실 예약 평균 40% 넘어 외국인 자유 여행자 대거 유입 기대
-국내 ‘유일 신탁회사가 호텔수익금까지 관리하며 투자자 수익 지급해 ‘안정성 획기적으로 높여



‘제주의 강남 노형동에 유럽 최상급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4성급 브랜드인‘골든튤립호텔이 들어선다.

프랑스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이 국내 기업 ㈜시티아일랜드(대표 최광혁, 최장원)와 손잡고 제주 노형동 917-2번지 일대에 지하 4층 지상 18층, 전용 면적 23~28㎡총 352실을 갖춘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을 선보인다. 대지면적 1,171.10㎡, 건축면적 867.57㎡ 규모로 지어지며 준공은 2017년 2월 예정이다.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은 외국 특급호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스카이풀, 스파, 루프트탑바 등 제주의 풍경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최고급 시설들을 갖출 예정이다. 이곳은 풀파티까지 가능해 낮의 여유로움과 밤의 화려함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이 들어서는 노형동은 제주공항에서 차로 8분 거리에 위치하며,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외국인 전용 카지노, 바오젠거리 등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쇼핑여가 시설도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한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이마트, 제주도청 등 생활편의시설과 관공서도 반경 1km 내에 들어서있다.


책임준공은 제주 지역 대표 건설사인 경림종합건설㈜(대표 박현길)이 맡았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는 경림종합건설은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토목, 건축, SOC사업까지도 포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제주 내 최상위 건설업체이다.

책임준공을 맡은 경림종합건설은 제주시 애월읍 귀덕천 수해 상습지 정비 공사, 제주하수처리장 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 등의 관급공사와 서귀포 비스타케이 1차•2차•3차, 강정동 코업캐빈 하모니 등을 시공한 제주도 내 최상위 건설회사이다. 최근 포항 델라이트 호텔 신축공사도 수주했다.

특히 대기업 건설엔지니어 출신인 경림종합건설 박현길 대표는 안전하고 특화된 시공을 최우선으로 할 만큼 ‘안전특화 시공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어 전국 호텔 사업주들의 시공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경림종합건설은 자회사로 내담건설을 소유하고 있으며 문화제 전문면허를 소유한 전문 건설업체다.

이처럼 최고의 호텔 브랜드와 지역 최고의 건설사가 손잡고 추진하고 있는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은 제주도 내 관광 지형 변화와 흐름을 같이 하며 투자자(수분양자)는 물론 관련 업계, 관광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국내 최초 수익금까지 신탁사가 관리, 지급해 투자 안정성 획기적으로 높여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은 투자 측면에서도 높은 안정성과 미래 가치로 주목 받고 있다.

기존 분양형 호텔의 경우 운영사가 수익금을 관리하며, 호텔 전체의 운영비용을 제외하고 운영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호텔 운영 수익을 정확히 알 수 없어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보장 수익률도 최소 5년간 실투자금 대비 16%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실제로 골든튤립 제주노형호텔의 경우 1억 7,520만원을 투자하면 매월 2,336,000원을 받게 되고 50%에 해당하는 중도금에 대해 대출이자 4%(584,000원)을 내더라도 매월 1,752,000원을 수익으로 챙길 수 있다.

게다가 저층부(3~7층, 총 90객실)의 경우 10년간 확정 수익금을 1년치씩 선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분양가도 주변 분양형 호텔 대비 저렴한 편이다. 골든튤립제주노형호텔의 분양가는 3.3㎡당 1147만원부터 시작한다. 덕분에 1억원 미만의 소액 투자로도 특급호텔 객실을 소유할 수 있다.

개별 등기방식으로 투자자들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 환금성도 뛰어나다. 중도금(분양가의 50%)을 무이자로 빌려주기 때문에 초기 투자금 부담도 적다.

계약자에게는 수익금뿐만 아니라 연간 10일 호텔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제주 왕복항공권 2매, 특급 호텔(1박), 골프라운딩권(1팀)의 혜택도 제공된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88번지 진영빌딩 2층에 있다. 분양문의: 1644-8440

[위 내용은 MB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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