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장예원의 사진이 재조명됐다.
지난 4월 장예원은 인스타그램에 인천 위클리풋볼 나오면 골 넣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라운드를 배경으로 유니폼을 입은 장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예원은 축구공 보다 훨씬 작은 얼굴크기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의 사진이 재조명됐다.
지난 4월 장예원은 인스타그램에 인천 위클리풋볼 나오면 골 넣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라운드를 배경으로 유니폼을 입은 장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예원은 축구공 보다 훨씬 작은 얼굴크기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