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예원, 축구공보다 작은 얼굴 크기 ‘눈웃음 대박’
입력 2015-06-18 09:0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장예원의 사진이 재조명됐다.
지난 4월 장예원은 인스타그램에 인천 위클리풋볼 나오면 골 넣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라운드를 배경으로 유니폼을 입은 장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예원은 축구공 보다 훨씬 작은 얼굴크기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