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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흰색 원피스 젖어 적나라한 몸매 드러나…다시 봐도 ‘아찔’
입력 2015-06-17 09:39 
김희정/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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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비키니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매직키드 마수리 출연자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떠돌았다. 해당 사진에는 배우 김희정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희정은 검은 비키니에 흰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하교 물놀이를 하고 있다. 그가 입은 흰색 원피스는 물에 젖어 몸에 밀착됐고 그의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을 맡으며 만 8세의 나이에 연기자로 데뷔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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