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식스틴’ 박진영, JYP 가수 되려면? “조심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돼야해”
입력 2015-06-17 08: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식스틴 박진영이 실력보다 인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16일 방송된 ‘식스틴 7회에서 박진영은 멤버들에게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실력보다 인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진영은 조심할 게 없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항상 그렇다. ‘야 너 연예인 하려면 말조심해야 해. 행동 조심해야 해 아니다. JYP에서는 조심하면 안 된다. 걸린다 언젠가는”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심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 돼야해”라며 그동안 (욕설) 안 썼다면 잘했고, 그동안 썼더라도 오늘부터는 꼭 안 썼으면 좋겠다. 스타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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