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화정 안내상이 조성하에게 잡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허균(안내상 분)이 성으로 침투하려고 시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허균은 성으로 들어가기 위해 시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그러던 중 성을 지키던 병사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본격 침략을 시작했다.
그렇게 성으로 침투하던 중 허균은 강주선(조성하 분)과 마주치게 된다. 강주선은 허균에게 이런 꼴을 당하지 않으려면 성공하든 공손하든 둘 중 하나는 했어야 한다”며 그에게 총구를 겨누었다.
이에 허균은 강주선을 바라보며 너는 나를 죽일 수 없다. 그럼 너도 같이 죽는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는 허균(안내상 분)이 성으로 침투하려고 시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허균은 성으로 들어가기 위해 시시탐탐 기회를 노렸다. 그러던 중 성을 지키던 병사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고 본격 침략을 시작했다.
그렇게 성으로 침투하던 중 허균은 강주선(조성하 분)과 마주치게 된다. 강주선은 허균에게 이런 꼴을 당하지 않으려면 성공하든 공손하든 둘 중 하나는 했어야 한다”며 그에게 총구를 겨누었다.
이에 허균은 강주선을 바라보며 너는 나를 죽일 수 없다. 그럼 너도 같이 죽는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