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간호사의 편지 - 김현아 간호사 인터뷰
입력 2015-06-16 18:08  | 수정 2015-06-16 18:46
'저승사자를 물고 늘어지겠다' '메르스가 내 환자에게 다가오지 못하도록 맨머리를 들이밀고 싸우겠다'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는 한 간호사의 편지가 화제가 되었죠. 그 주인공은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외과 중환자실 김현아 책임간호사입니다. 김현아 간호사와 전화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