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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허영지 "더 발전된 모습 보이려고 노력한다. 지켜봐 달라"
입력 2015-06-16 15: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카라의 허영지가 ‘컬투쇼에서 카라 합류 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16일 오후 방송에서는 걸그룹 카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컬투쇼에서 영지는 카라에 합류한지 아직 1년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려고 많이 연습하고 노력했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영지는 1년이 다 되가는데 정말 너무 좋다. 바쁘긴 하지만 정말 좋다”고 행복함을 전했다.

이에 DJ컬투는 일 없어서 슬픈 것 보다 바빠서 힘든 게 훨씬 낫다”고 격려했고 영지도 정신없이 바쁜 게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카라, 이번 신곡 좋다”, 카라, 막내 허영지 귀엽다”, 카라, 여신 미모 여전하네”, "카라, 막내 허영지 화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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