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우결 가상 부인은 레드벨벳 조이! 누군가보니? '대박'

육성재, 우결 가상 부인은 레드벨벳 조이! 누군가보니? '대박'

방송인 육성재가 화제인 가운데 '우결 가상 부인'은 레드벨벳 조이가 새삼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레드벨벳의 조이가 3일 오후 비투비의 육성재와 만나 MBC '우리 결혼했어요' 첫 녹화에 돌입한다고 보도된 바 있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첫 만남을 갖고,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조이는 레드벨벳 안에서도 특히 더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은 1996년생 소녀로, 데뷔 당시 아역배우 김유정 닮은 꼴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신곡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발표하고 특유의 상큼함으로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육성재는 비투비의 서브 보컬로 드라마, 예능을 모두 올킬하며 차세대 대세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