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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석, 과거 순애보 눈길…“여고생 아내 성인 될 때까지 기다려”
입력 2015-06-16 11:28 
힐링캠프 최현석/사진=기분좋은 날 캡처
힐링캠프 최현석, 과거 순애보 눈길…여고생 아내 성인 될 때까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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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석, 과거 아내 향한 순애보 눈길

힐링캠프 최현석, 과거 순애보 눈길…여고생 아내 성인 될 때까지 기다려”

최현석 셰프가 15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가족들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현석은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최현석의 집과 가족들이 공개됐다. 당시 최현석의 아내와 딸은 놀라운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방송에서 최현석은 사실 집에서 중국요리와 피자, 치킨 등을 자주 시켜먹는다. 집에서 요리를 잘 안 한다. 1년에 한두 번 정도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놔 아내의 꾸중을 듣기도 했다.

한편 최현석은 모 방송에 출연해 27세에 결혼해서 두 딸, 아내와 잘 살고 있다”며 큰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키가 172cm 정도 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교회 청년부였을 당시 아내를 처음 만났다”며 여고생이었던 아내가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고 설명해 아내를 향한 순애보를 드러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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