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편안한 차림으로도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이동 중인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화이트 후드 티에, 핑크 톤에 땡땡이 무늬가 새겨진 숏 팬츠를 입고 편안하면서도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는 어그 부츠를 신고도 날씬한 다리 라인 드러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3월 두 아들의 숙제를 도와주기 위해 수학 교습을 받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이동 중인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화이트 후드 티에, 핑크 톤에 땡땡이 무늬가 새겨진 숏 팬츠를 입고 편안하면서도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그는 어그 부츠를 신고도 날씬한 다리 라인 드러내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3월 두 아들의 숙제를 도와주기 위해 수학 교습을 받고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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