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안심병원, 충북지역 메르스 ‘국민 안심병원’ 4고에서 11곳으로 늘어나
입력 2015-06-15 22:19 
메르스 안심병원
메르스 안심병원, 충북지역 메르스 ‘국민 안심병원 4고에서 11곳으로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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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안심병원, 대체 어딜까?

메르스 안심병원, 충북지역 메르스 ‘국민 안심병원 4고에서 11곳으로 늘어나

메르스 안심병원이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 가운데, 충북 지역의 메르스 '국민 안심병원'이 4곳에서 11곳으로 늘었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성모병원, 옥천성모병원, 괴산성모병원, 한국병원, 청주효성병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등 7곳이 보건복지부 지정 안심병원에 추가됐다.

이에 따라 충북 지역에서는 충북대병원, 건국대 충주병원, 제천서울병원, 하나병원에 이어 안심병원이 모두 11곳으로 늘었다.

국민 안심병원은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하는 병원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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