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에 성공한 박세리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을 위해 내일 개막하는 에비앙 마스터스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에비앙마스터스는 총상금이 US여자오픈다음으로 많은 300만달러에 이르고 우승 상금은 세번째로 많은 45만달러인 특급 대회입니다.
박세리는 올해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기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을 꼭 우승하고 싶다며 이 대회에 전념하기 위해 에비앙을 포기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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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마스터스는 총상금이 US여자오픈다음으로 많은 300만달러에 이르고 우승 상금은 세번째로 많은 45만달러인 특급 대회입니다.
박세리는 올해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기에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여자오픈을 꼭 우승하고 싶다며 이 대회에 전념하기 위해 에비앙을 포기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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