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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이순재, 김정은 요리 솜씨에 ‘칭찬 세례’
입력 2015-06-13 21:55 
사진=여자를 울려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여자를 울려에서 이순재가 김정은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강진우(송창의 분)의 아버지 강태환(이순재 분)은 정덕인(김정은 분)의 음식점에 방문해 요리를 맛봤다.

이날 덕인의 가게에 들러 음식을 맛본 태환은 장사를 꽤나 할 줄 안다. 장사와 사업은 비슷한데 사업에도 소질이 있겠다”고 칭찬했다.

태환의 칭찬에 덕인은 과찬의 말”이라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그 후 맛있게 식사를 마친 태환은 음식 맛에 대해 맛있다”칭찬하며 맛있게 식사를 잘했다. 부담 갖지 말고 우리 집에 와라. 난 직진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덕인이 자신의 집을 방문하기를 다시 한 번 제안했다.

태환의 저녁 초대에 덕인은 당황하며 곰곰이 생각에 빠졌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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