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운, `지금부터 마운드는 내가 지킨다` [MK포토]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구장서 열린 '2015 KBO리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삼성 심용운이 역투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전에 김진우 선발 카드를 꺼냈다. 김진우는 시즌 개막 60번째 경기만에 첫 성발 등판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장원삼(4승 6패)은 2.1이닝 7실점 후 고개를 떨구며 심창민과 교체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