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에 앞서 이날 1군에 복귀한 넥센 서건창이 피어밴드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무릎 후방십자인대 부분 파열로 한 달 넘게 자리를 비운 서건창은 애초 복귀까지 최소 3개월이 소요되리라던 예상을 깨고 무시무시한 회복력으로 이날 1군 엔트리 복귀했다.
2연패에 빠진 넥센은 올시즌 9경기에서 5승1패 평균자책점 4.01 기록중인 송신영이 선발로 나서 연패탈출에 도전한다.
창단 첫 5연승에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의 상승세 kt는 신예 정성곤이 선발로 나서 창단 첫 6연승 도전에 나선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릎 후방십자인대 부분 파열로 한 달 넘게 자리를 비운 서건창은 애초 복귀까지 최소 3개월이 소요되리라던 예상을 깨고 무시무시한 회복력으로 이날 1군 엔트리 복귀했다.
2연패에 빠진 넥센은 올시즌 9경기에서 5승1패 평균자책점 4.01 기록중인 송신영이 선발로 나서 연패탈출에 도전한다.
창단 첫 5연승에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의 상승세 kt는 신예 정성곤이 선발로 나서 창단 첫 6연승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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