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승엽, `값진 1타점` [MK포토]
입력 2015-06-12 21:06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구장서 열릴 '2015 KBO리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1사 1,2루 삼성 이승엽이 적시타를 치고 김평호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최근 5연패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는 선발 피가로를 앞세워 연패탈출을 노린다. 이에 시즌 8승 3패를 기록중인 피가로의 어깨가 무겁다.
KIA 타이거즈 선발 유창식(0승 5패)은 선발로 마운드에 올라 2이닝 2실점 후 강판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 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