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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성적욕망, 과거 방송서 “임신하고 25kg 쪄서 옷 뒤 지퍼 열고 방송 한 적도 있다”
입력 2015-06-12 14:49 
박지윤 성적욕망
박지윤 성적욕망, 과거 방송서 임신하고 25kg 쪄서 옷 뒤 지퍼 열고 방송 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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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성적욕망, 과거 발언도 눈길

박지윤 성적욕망, 과거 방송서 임신하고 25kg 쪄서 옷 뒤 지퍼 열고 방송 한 적도 있다”

박지윤 성적욕망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인 박지윤이 tvN '성적욕망'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윤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임신 후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다른 분들은 입덧 때문에 고생하는데 난 공복감 때문에 힘들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어 박지윤은 "임신하고 25kg 정도 쪄서 옷 뒤에 있는 지퍼를 열고 방송을 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출산 후 살이 많이 찌고 아이를 낳다 보니 가슴이 어우"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이 MC로 출연하는 tvN '성적욕망'은 현직 강사를 초청해 대한민국 입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4부작 최고급 교육 토크쇼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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