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M 측 “타오, 워크샵 소식 들었다…발전적인 뱡향으로 논의 中”
입력 2015-06-12 13:43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황은희 기자]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EXO)의 전 멤버 타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2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타오의 워크샵 소식을 전해 들었다”며현재 발전적인 방향으로 계속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타오는 소속사 SM에 정식으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하지 않은 상태이며,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활동 중이다. 또 타오는 지난 11일 중국 현지에 1인 기획사인 ‘타오 공작실(黄子韬ZTAO工作室)을 설립했다.

한편, 타오를 제외한 엑소 9인은 현재 정규 2집 리패키지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으로 활동 중이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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