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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알고보면 쓰레기? 정명옥 폭탄 발언에 ‘진땀 뻘뻘’
입력 2015-06-12 12:41 
정상훈 / 사진=SBS
정상훈, 알고보면 쓰레기? 정명옥 폭탄 발언에 ‘진땀 뻘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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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정명옥 폭로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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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 쓰레기 발언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

정명옥은 과거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굉장히 준수하게 생겼는데 은근 쓰레기라는 소문을 많이 들었다”고 정상훈에 대해 밝혔다.

이날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씨는 정상훈이 대학시절 유급을 4년이나 했는데 4년 동안 학번마다 여자친구가 바뀌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집이 서울에 15채가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 알고 봤더니 하루는 누나네 집 내일은 후배 집 등 여자 집을 15집을 돌아다녔다”며 어머니가 실종신고 할 뻔했다”고 덧붙여 정상훈을 당황케 했다.

경맑음은 또 정상훈의 인기가 어마어마했다더라”며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상황을 정리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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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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