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훈, ‘양꼬치엔 칭따오’ 인기에 “광고 이렇게 많이 들어올 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상훈이 ‘양꼬치엔 칭따오를 상표 등록을 했다고 밝혔다.
11일 밤 방송된 ‘썰전-썰록 코너에는 tvN ‘SNL 코리아6에서 ‘양꼬치엔 칭따오 캐릭터로 인기몰이 중인 정상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상훈은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광고가 많이 들어올 줄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정상훈은 자신이 출연한 맥주 CF의 중국 현지 모델이 배우 양조위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이에 MC 서장훈은 ‘양꼬치엔 칭따오 캐릭터로 뜬 이후 그 별명을 잽싸게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묻자, 정상훈은 지켜야될 것 같았다”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