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SBS 수목드라마 ‘가면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가면은 9.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9.4%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변지숙(수애 분)과 최민우(주지훈 분)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해 점점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은 8.8%를, KBS2 ‘복면검사는 5.4%를 기록했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가면은 9.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9.4%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변지숙(수애 분)과 최민우(주지훈 분)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해 점점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은 8.8%를, KBS2 ‘복면검사는 5.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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