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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제니퍼 로페즈, 웃음기 쫙 뺀 촬영…‘긴장감 역력’
입력 2015-06-12 07:02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영화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영화 ‘셰이드 오브 블루 촬영에 열중하는 제니퍼 로페즈를 포착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청바지에 검은색 재킷을 매치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그의 표정에는 촬영에 임하는 긴장감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1986년 영화 ‘마이 리틀 걸로 데뷔해 ‘엔젤 아이즈 ‘이너프 ‘쉘 위 댄스 등의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해 12월10일 ‘파커로 국내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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