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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힐러리 더프, 자연스러운 패션 뽐내…‘대충입어도 당당’
입력 2015-06-12 07:02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힐러리 더프(Hilary Duff)가 자신만만한 패션을 뽐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등장한 힐러리 더프를 포착했다.

그는 무심한 표정으로 양 손에 아이스티를 들고 문을 나서고 있다. 평범한 차림이지만 금발 머리가 그의 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 7세 연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인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루카 컴리에를 뒀다. 하지만 남편에게 이혼 청구 소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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