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곽노권 한미반도체 회장 등 중소기업인 3명을 올해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곽 회장 외에 정봉규 지엔텍홀딩스 회장과 정우철 일삼 회장도 헌정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기업은행은 2004년부터 국내외 시장 점유율과 신용평가등급, 사회공헌도, 기술개발력, 거래 실적 등을 토대로 매년 3~4명의 중소기업인을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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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회장 외에 정봉규 지엔텍홀딩스 회장과 정우철 일삼 회장도 헌정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기업은행은 2004년부터 국내외 시장 점유율과 신용평가등급, 사회공헌도, 기술개발력, 거래 실적 등을 토대로 매년 3~4명의 중소기업인을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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