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고가 논란으로 비난받았던 조민아가 베이커리 제품 가격을 낮췄다고 홍보했다.
최근 조민아는 자신의 베이커리 입구에 ‘오는 6월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폭 낮췄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앞서 조민아는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위생 및 제품 고가 논란에 휩싸여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조민아는 유기농 재료로 직접 만들어 가격이 높은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후 조민아는 베이커리 블로그를 초기화하며 실제로 와서 직접 보고 먹어보지도 않고 진위여부 파악 없이 다른 사람 글을 따라 쓰면서 마치 현재 그런 것처럼 소설같이 앞 뒤 짜놓은 기사들, 그리고 입에 담기도 힘든 온갖 악성댓글로 더 이상 소중한 내 공간이 아니게 된 공간들…”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속내를 토로했다.
한편 조민아는 최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대박 사업 스타 3위로 꼽히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가 논란으로 비난받았던 조민아가 베이커리 제품 가격을 낮췄다고 홍보했다.
최근 조민아는 자신의 베이커리 입구에 ‘오는 6월부터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폭 낮췄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플래카드를 내걸었다.
앞서 조민아는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위생 및 제품 고가 논란에 휩싸여 거센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조민아는 유기농 재료로 직접 만들어 가격이 높은 것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이후 조민아는 베이커리 블로그를 초기화하며 실제로 와서 직접 보고 먹어보지도 않고 진위여부 파악 없이 다른 사람 글을 따라 쓰면서 마치 현재 그런 것처럼 소설같이 앞 뒤 짜놓은 기사들, 그리고 입에 담기도 힘든 온갖 악성댓글로 더 이상 소중한 내 공간이 아니게 된 공간들…”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속내를 토로했다.
한편 조민아는 최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대박 사업 스타 3위로 꼽히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