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에스케이디앤디 청약 최종경쟁률 575대1
입력 2015-06-11 17:00 

부동산 개발업체인 에스케이디앤디의 공모주 청약이 574.68대1을 기록했다.
대신증권은 10~11일 에스케이디앤디의 일반청약을 받은 결과 청약 최종경쟁률은 574.68대1, 청약증거금은 4조 409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에스케이디앤디는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대표주관사이며 대우증권, SK증권, 한화투자증권 등 총 5개 증권사에서 일반투자자 청약을 진행했다. 확정 공모가격은 2만6000원이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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