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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멤버 정아(32)와 5살 연하 농구선수 정창영(27·LG세이커스)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1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정아와 정창영이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남을 갖고 있는 중이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등 스스럼없이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아와 정창영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의 이니셜을 태그하며 열애 중임을 암시하기도 했다.
이에 정아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해당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좋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은 맞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열애하나”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좋겠네” 애프터스쿨 정아 정창영, 정아는 연하만 만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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