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애프터스쿨 정아, 농구선수 정창영과 열애설…“썸 타는 중?”
입력 2015-06-11 11:07  | 수정 2015-06-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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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32)가 5세 연하 농구선수 창원 LG세이커스 정창영(27)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정아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11일 MBN스타에 정창영과 정아가 서로 호감을 갖고 있는 건 맞다. 연인까지 발전된 건 아니지만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5살 연상연하이며 최근 인스타그램에 서로 이니셜을 해시태그로 달아 열애를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아의 열애 상대인 정창영은 지난 2011년 창원 LG세이커스에 입단했다. 이후 2013년 4월 상무 농구단에 몸을 담았다가 지난 1월 전역해 팀으로 복귀했다.
정아 정창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정아 정창영, 둘이 썸 타는 중?” 정아 정창영, 5살 연하래 정아 능력 좋네” 정아 정창영,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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