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신애, 재능기부로 ‘오월’ 출연…이다희와 자매로 만나
입력 2015-06-11 10:32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서신애가 영화 ‘오월(감독 이인성·제작 매니지먼트 구)에 재능기부 형식으로 출연한다.

‘오월은 서정적인 분위기에 감동이 깃들여있는 따뜻한 영화이자 반전까지 있는 작품이다.

극에서 서신애는 이다희의 여동생이자 가수의 꿈을 가진 밝고 톡톡 튀는 여고생 정나연 역을 맡는다.

서신애는 이다희와의 자매 연기는 물론 마동석과의 깜짝 콜라보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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