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밤새 확진환자 14명 추가…"35번 환자 위독"
입력 2015-06-11 10:31  | 수정 2015-06-11 11:27
지난 4일 밤 열시 삼십분, 박원순 서울 시장이 긴급 브리핑했던 내용 기억하십니까?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의 A 의사가 '각종 대형 행사에 참석해서 1500여명과 접촉했다.'
박원순 시장 기자회견 이후 A씨가 다음날 아침, 저희 뉴스파이터와 전화인터뷰를 하며 박원순 시장과 진실 공방을 벌였었는데요. 그 A씨가 지금 위독하다고 합니다. A씨를 취재했던 최은미기자와 얘기나눠보겠습니다. 지금 A씨 어떤 상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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