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가격 논란 장미인애, ‘초코파이 소녀 장미나 새삼 관심…가족들 다 먹여살려”
장미인애 장미인애 장미인애 장미인애
장미인애, 여동생 장미나 말하면서 눈물
‘쇼핑몰 가격 논란 장미인애, ‘초코파이 소녀 장미나 새삼 관심…가족들 다 먹여살려”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그녀의 여동생인 장미나에 대한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장미인애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길거리에 나 앉은 가족을 9살 어린 동생이 먹여 살렸다"고 말했다.
장미인애는 방송에서 "IMF 시절 사업에 실패한 뒤 돈을 벌기 위해 떠난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들을 먹여 살린 건 여동생 '장미나'였다"며 "당시 아역모델로 활동하던 여동생의 출연료로 생활했다"고 밝혔다.
당시 장미나는 5살이었다. 장미인애는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과 동생에 대한 미안함, 고마움 등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장미인애의 여동생 장미나는 1995년 '앙팡표지모델'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으로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했다. 초코파이 CF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장미인애 장미인애 장미인애 장미인애
장미인애, 여동생 장미나 말하면서 눈물
‘쇼핑몰 가격 논란 장미인애, ‘초코파이 소녀 장미나 새삼 관심…가족들 다 먹여살려”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그녀의 여동생인 장미나에 대한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장미인애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길거리에 나 앉은 가족을 9살 어린 동생이 먹여 살렸다"고 말했다.
장미인애는 방송에서 "IMF 시절 사업에 실패한 뒤 돈을 벌기 위해 떠난 아버지를 대신해 가족들을 먹여 살린 건 여동생 '장미나'였다"며 "당시 아역모델로 활동하던 여동생의 출연료로 생활했다"고 밝혔다.
당시 장미나는 5살이었다. 장미인애는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과 동생에 대한 미안함, 고마움 등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장미인애의 여동생 장미나는 1995년 '앙팡표지모델'로 데뷔한 아역배우 출신으로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에 출연했다. 초코파이 CF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