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오늘(23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13개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근로자 보호를 위한 '함께 알자 캠페인'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근로자들에게 임금 등 근로조건을 보호해주기 위한 것으로 도미노피자코리아와 롯데리아, 던킨도너츠, 한국음식업중앙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캠페인 참여 기업들은 노동부가 제작한 포스터를 매장 내에 부착하고 아르바이트 채용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근로자들에게 임금 등 근로조건을 보호해주기 위한 것으로 도미노피자코리아와 롯데리아, 던킨도너츠, 한국음식업중앙회 등이 참여했습니다.
캠페인 참여 기업들은 노동부가 제작한 포스터를 매장 내에 부착하고 아르바이트 채용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