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호준 `3볼넷, 너무한거 아냐?` [MK포토]
입력 2015-06-09 21:08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8회초 2사에서 NC 이호준이 볼넷을 골라 출루한 후 불만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호준은 이날 3개의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이날 NC와 SK는 이재학과 박종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재학은 10경기(선발 6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3.69, 박종훈은 12경기(선발 5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