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태군 `벌써 3타점 올렸어` [MK포토]
입력 2015-06-09 19:41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 경기, 3회초 1사 만루에서 NC 김태군이 희생타를 치고 밝은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NC와 SK는 이재학과 박종훈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재학은 10경기(선발 6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3.69, 박종훈은 12경기(선발 5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