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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이상의 징후, 결국 ‘살’과 연관?…단 음식도 자제해야
입력 2015-06-09 18:3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면역력 이상의 징후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건강 전문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은 면역력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할 5가지 징후를 소개했다.
면역력 이상의 징후 첫 번째로는 단 음식과 음료를 즐겨 찾는 경우다.
너무 많은 당분을 섭취하면 면역력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것. 하루에 100g 이상의 당분을 섭취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파괴 능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역력 이상의 징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평소 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다. 물은 물론 커피나 차도 도움이 된다.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갈 경우에도 면역력에 좋지 않다. 또한 세균은 건조한 콧속으로 침투하기 쉽게 때문에 콧속이 너무 건조해지면 감기와 인플루엔자에 취약해질 수 있다.
‘만병의 근원이기도 한 스트레스도 면역력 이상의 징후가 될 수 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면역력 이상의 징후, 결국 살과 연관”, 면역력 이상의 징후, 단거 안 먹고 살 빼면 되는 거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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