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최근 에너지 안전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산자부는 우선 향후 7년간 민관 공동으로 약 500억원을 투자해 에너지 안전관리에 최첨단 정보기술을 접목한 세계 최고수준의 에너지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에너지 안전사고는 전기사고의 경우 1998년 9천591건에서 지난해 8천59건으로, 가스사고도 1998년 279건에서 112건으로 각각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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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는 우선 향후 7년간 민관 공동으로 약 500억원을 투자해 에너지 안전관리에 최첨단 정보기술을 접목한 세계 최고수준의 에너지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에너지 안전사고는 전기사고의 경우 1998년 9천591건에서 지난해 8천59건으로, 가스사고도 1998년 279건에서 112건으로 각각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도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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