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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맹기용 셰프에게 관심 표현…“1층은 식당 2층은 헬스장 하면 좋겠다”
입력 2015-06-09 15:37 
예정화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예정화, 맹기용 셰프에게 관심 표현…1층은 식당 2층은 헬스장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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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맹기용에 관심

예정화, 맹기용 셰프에게 관심 표현…1층은 식당 2층은 헬스장 하면 좋겠다”

나혼자산다 예정화가 맹기용을 향해 관심을 표현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맹기용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맹기용은 셰프는 이제 5년차다. 경력과 경험은 확실히 부족하다. 방송 출연하면서 이익을 본 게 분명히 있다. 유명세를 치를수록 더욱 열심히 공부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 갔다. 넓은 식당엔 손님들이 가득 차 있었다.

출연진은 식당이 좋다. 굉장히 넓다”며 맹기용을 부러워했다.

전현무는 예정화를 향해 맹기용 식당을 보더니 예정화 눈에 하트가 생겼다”고 말하자 예정화는 저 식당이 홍대에 있다고?”라며 관심을 표했다.

육중완도 1층이 식당 2층은 헬스장하면 좋겠다”고 말하자 예정화는 먹고, 운동하고”라며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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